과로 · 심한 스트레스
업무 부담이 크고 긴장도가 높은 시기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Retina · Macula
Central Serous Chorioretinopathy
중심성망막염(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은 망막 뒤쪽 맥락막에서 새어 나온 체액이 황반 아래에 고여 황반을 중심으로 망막이 부분적으로 들뜨는 질환입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맥락막 혈관의 투과성 증가가 관여합니다.
주로 활동이 왕성한 젊은 성인에게 한쪽 눈에 생기며, 대부분 수개월 내에 저절로 호전됩니다. 다만 약 절반에서 재발하고, 반복되면 황반 손상이 남을 수 있어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Risk Factors
정확한 원인은 불명확하지만, 스트레스 호르몬과 스테로이드가 맥락막 혈관에 영향을 준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지목됩니다.
업무 부담이 크고 긴장도가 높은 시기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는 약·주사·연고 등 형태와 무관하게 스테로이드 노출은 대표적인 위험인자입니다.
과도한 음주는 발생과 재발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압 상승은 맥락막 혈관의 투과성 변화와 관련됩니다.
임신 중 혈중 스테로이드 농도 상승이 발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은 자연 회복을 돕는 기본 관리입니다.
Symptoms
한쪽 눈의 시야 중심에 변화가 생깁니다. 고인 물의 양과 범위에 따라 시력은 1.0에서 0.1까지 다양합니다.
시야 한가운데가 둥글게 흐리거나 어둡게 보입니다.
들뜬 망막 위에 상이 맺혀 반대쪽 눈보다 물체가 작아 보입니다.
황반이 들뜨면서 곧은 선이 굽어 보입니다.
원거리 시력이 떨어지고 색감이 탁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Diagnosis
안저검사에서 경계가 뚜렷한 둥근 망막 들뜸을 확인하고, OCT로 확진합니다. 혈관조영술은 누출 지점과 맥락막 투과성 증가를 보여줍니다.
황반 중심의 경계가 뚜렷한 둥근 장액성 망막박리를 관찰합니다.
망막 아래 고인 액체를 단면으로 확인해 확진하고 호전 여부를 추적합니다.
체액이 새어 나오는 누출점의 위치를 찾습니다.
맥락막 혈관의 투과성 증가를 확인해 광역학치료 계획에 활용합니다.
Treatment & Course
대부분 3개월 내에 호전되므로 초발이라면 3~4개월간 스트레스를 줄이고 휴식하며 경과를 봅니다. 회복이 늦거나 재발이 잦으면 치료로 회복을 앞당깁니다.
스트레스와 과로를 줄이고 스테로이드 사용을 중단하면 대부분 3개월 내에 물이 흡수됩니다. 초발은 3~4개월, 재발은 1개월 간격으로 추적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관리 — 재발 시에도 우선 적용
누출점이 황반 중심에서 떨어져 있을 때 누출점에 레이저를 조사해 회복을 앞당깁니다.
회복 속도는 빨라지지만 장기 시력과 재발률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고
광과민 약물을 주사한 뒤 레이저를 조사해 투과성이 높아진 맥락막 혈관을 안정시킵니다. 만성·재발성 사례에서 고려합니다.
누출점이 황반 중심에 가까울 때 선택 가능
Prevention & Care
약 50%가 재발하므로 위험인자를 관리하고, 증상이 다시 나타나면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황반 손상을 막는 길입니다.
과로를 피하고 수면을 충분히 취합니다.
복용·주사·연고 등 스테로이드 사용을 의사와 상의합니다.
과음은 발생과 재발의 위험인자입니다.
고혈압을 조절합니다.
중심 왜곡·암점의 재발을 스스로 확인합니다.
물이 완전히 흡수되었는지, 재발했는지 확인합니다.
본 페이지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