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ular Surface

안구건조증

Dry Eye Disease

안구건조증이란?

안구건조증은 눈 표면을 덮고 있는 눈물막이 손상되어 불편 증상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단순히 눈물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불안정한 눈물막과 안구 표면의 염증이 핵심입니다.

디지털기기 사용과 건조한 실내 환경으로 환자가 꾸준히 늘어 국내 성인의 약 30%가 겪는 흔한 질환이며, 완치보다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성질환입니다.

기름층마이봄샘 · 증발 억제 수성층눈물샘 · 수분과 영양 점액층결막 술잔세포 · 부착 각막 상피 눈물막 두께 약 3 µm (세 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시야가 선명)
기름층·수성층·점액층 세 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눈이 마르지 않고 시야가 선명합니다.
30%
국내 성인 유병률(약)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50만명
연간 진료 환자(약)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17%
2021년 발생률 (2010년 8%에서 증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10mm
쉬르머 검사 정상 기준(5분, 이상)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Causes

안구건조증의 원인

눈물이 적게 만들어지거나, 만들어진 눈물이 빨리 증발하거나, 두 가지가 함께 일어납니다. 환경 요인은 두 경우 모두를 악화시킵니다.

생성 부족

노화 · 폐경

나이가 들고 폐경기 호르몬이 감소하면 눈물샘의 분비가 줄어듭니다.

생성 부족

약물 · 쇼그렌증후군

항히스타민제, 베타차단제 등 일부 약물과 쇼그렌증후군 같은 자가면역질환이 눈물 분비를 줄입니다.

증발 증가

마이봄샘 기능장애

눈꺼풀의 기름샘이 막히면 눈물의 기름층이 부족해져 눈물이 빨리 증발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증발 증가

디지털기기 · 불완전한 눈깜빡임

화면을 볼 때 눈깜빡임 횟수가 줄고 완전히 감기지 않아 눈물이 마릅니다.

환경

건조한 실내 · 에어컨 · 히터

낮은 습도와 바람은 눈물 증발을 촉진합니다.

환경

미세먼지 · 담배 연기

자극 물질은 안구 표면 염증을 악화시킵니다.

Symptoms

안구건조증의 증상

증상은 오후로 갈수록, 바람이 불거나 건조한 곳에서, 화면을 오래 볼수록 심해집니다.

정상 시야
안구건조증 시야

이물감 · 뻑뻑함

모래가 들어간 듯 껄끄럽고 눈을 움직이기 무겁습니다.

작열감 · 시림

눈이 화끈거리거나 시리고, 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왈칵 나기도 합니다.

충혈 · 피로

눈이 붉어지고 쉽게 피로해집니다.

시력 변동

눈물막이 고르지 않아 시야가 흐려졌다 깜빡이면 다시 선명해지기를 반복합니다.

Diagnosis

안구건조증 진단 검사

눈물의 안정성, 그리고 안구 표면의 손상 정도를 각각 확인해 원인 유형을 구분합니다.

STEP 01

쉬르머 검사

검사지를 아래 눈꺼풀에 5분간 걸어 눈물 분비량을 측정합니다. 10mm 이상이 정상입니다.

STEP 02

눈물막파괴시간 (BUT)

눈을 뜬 뒤 눈물막이 깨지기까지의 시간을 재어 눈물의 안정성을 평가합니다.

STEP 03

플루오레신 염색

형광 염색으로 각막·결막 표면의 손상 부위를 확인합니다.

STEP 04

마이봄샘 검사

눈꺼풀 기름샘의 막힘과 분비 상태를 평가합니다.

Treatment

단계별 치료

질병관리청은 증상과 원인에 따라 4단계로 치료를 강화하도록 안내합니다. 대부분 1~2단계에서 조절됩니다.

01

1단계 — 인공눈물 · 환경 개선

인공눈물로 눈물막을 보충하고, 습도 유지·화면 사용 조절 등 환경을 개선합니다. 마이봄샘 문제가 있으면 온찜질과 눈꺼풀 청소를 병행합니다.

방부제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은 자주 사용해도 안전

02

2단계 — 항염증 · 분비 촉진

염증을 줄이는 스테로이드·면역조절 점안약과 눈물 분비 촉진제를 사용합니다.

스테로이드는 안압 상승 감시하며 단기 사용

03

3단계 — 자가혈청 · 눈물점 폐쇄

본인의 혈청으로 만든 안약을 사용하거나, 눈물이 빠져나가는 눈물점을 마개로 막아 눈물을 오래 머물게 합니다.

2단계로 조절되지 않는 중등도 이상

04

4단계 — 수술적 치료

눈꺼풀 이상 교정 등 구조적 원인이 있을 때 수술을 고려합니다.

드문 중증 사례

Self Care

생활 속 관리 수칙

치료 효과를 유지하려면 매일의 습관이 중요합니다.

실내 습도 40~50% 유지

가습기를 사용하고 에어컨·히터 바람을 직접 쐬지 않습니다.

30분마다 눈 휴식

화면을 볼 때 의식적으로 자주, 완전히 눈을 깜빡입니다.

온찜질 · 눈꺼풀 청소

따뜻한 찜질로 마이봄샘의 기름을 녹이고 눈꺼풀 가장자리를 닦습니다.

비타민 A·D · 오메가-3 섭취

눈물막 안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챙깁니다.

콘택트렌즈 착용 시간 줄이기

렌즈는 눈물 증발을 늘립니다.

정기 안과 검진

만성질환이므로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를 조정합니다.

참고 자료

  1.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안구건조증」 — health.kdca.go.kr
정보 감수이민섭 대표원장 · 안과전문의 · 망막세부전문의
최종 업데이트

본 페이지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