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안압
안압이 높을수록 시신경이 눌려 손상됩니다. 정상 범위는 10~21mmHg입니다.
Glaucoma
Glaucoma
녹내장은 눈에서 뇌로 시각 정보를 전달하는 시신경이 점점 약해지면서 시야가 좁아지는 병입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되지 않습니다.
안압이 높은 것이 대표적 원인이지만, 국내 환자의 70~80%는 안압이 정상 범위(10~21mmHg)인 정상안압녹내장입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시력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Risk Factors
높은 안압이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이지만, 안압이 정상이어도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하면 녹내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안압이 높을수록 시신경이 눌려 손상됩니다. 정상 범위는 10~21mmHg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40세부터 정기 검진이 권고됩니다.
부모·형제 중 녹내장 환자가 있으면 위험이 높습니다.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에 영향을 주는 전신질환은 정상안압녹내장과 관련됩니다.
장기간의 스테로이드 사용은 안압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근시, 특히 고도근시는 시신경이 손상에 취약해 위험이 높습니다.
Symptoms
가장 흔한 만성 개방각녹내장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시야가 좁아진 것을 느낄 때는 이미 시신경의 상당 부분이 손상된 뒤입니다.
중심시력은 끝까지 유지되어 시력검사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가장자리부터 보이지 않는 부분이 생기고, 말기에는 터널처럼 가운데만 보입니다.
안압이 갑자기 오르면 극심한 통증과 두통, 구토, 충혈이 나타나는 응급 상황입니다.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와 함께 불빛 주위에 무지개 같은 테가 보입니다.
Types
방수가 빠져나가는 전방각의 상태와 안압, 발생 시기에 따라 나뉩니다.
전방각은 열려 있지만 배출로의 저항으로 안압이 오르거나, 안압이 정상인데도 시신경이 손상됩니다. 국내 환자의 70~80%가 정상안압녹내장에 해당합니다.
홍채가 전방각을 막아 방수 배출이 차단됩니다. 갑자기 막히면 안압이 급상승해 심한 통증과 시력 저하가 오는 급성 발작이 생깁니다.
Optic Nerve
녹내장이 진행되면 시신경유두 가운데 함몰(cup)이 커지고 신경섬유층이 얇아집니다. 안저검사와 OCT로 이 변화를 추적합니다.
Diagnosis
안압만으로는 진단할 수 없습니다. 시신경의 구조(OCT)와 기능(시야검사)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눈 속 압력을 측정합니다. 정상 범위는 10~21mmHg입니다.
보이지 않는 부위를 찾아 시신경 기능 손상의 범위를 확인합니다.
시신경유두의 함몰과 출혈 등 변화를 관찰합니다.
시신경 섬유층의 두께를 미세하게 분석해 조기 손상을 찾아냅니다.
방수 배출로인 전방각이 열려 있는지 닫혀 있는지 확인합니다.
Prevention
녹내장을 예방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조기 검진으로 빨리 발견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증상이 없어도 안압·안저·OCT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습니다.
부모·형제의 병력이 있으면 검진 간격을 짧게 잡습니다.
시신경 손상에 취약해 정기 추적이 필요합니다.
장기 사용 중이라면 안압을 주기적으로 측정합니다.
시신경 혈류를 지키기 위해 전신질환을 조절합니다.
심한 눈 통증·두통·구토·시력 저하는 급성 폐쇄각 발작일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결정해야 합니다.